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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외나라와 함께하는 학생 및 학부모님들이 손수 만들어 나가는 공간입니다.
 
감사합니다.
김길수
작성일 : 17-11-30 15:46  조회 : 4,395회 
과외나라 선생님들(국어/수학/영어)과 2년 동안 수업을 하다가 이번에 수능을 본 수험생입니다.
이제 수능이 끝났으니...수험생은 아니군요...ㅎㅎ 그래도 아직 대학 전형이 남아 있으니...수험생 맞네요////
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. 엄마가 감사말씀 꼭 회사에 전달해달라고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.
2년 동안 너무 감사했어요.(국어 선생님 한 분만 빼면,) 2년 내내 선생님들도 한번 안바끄;고 시간 약속도 잘 지켜주셔서, 나름 좋은 결과 나온 것 같습니다(아직 성적표 받기 전이긴 하지만..ㅋㅋ). 물론 저도 열심히 했습니다.
No pain no gain 의 정신으로 묵묵히 열심히 했음^^
연말 잘 정리하시고 내년에도 과외나라 후배들 잘 이끌어 주세요.
감사했습니다.
Thank you 요~!